비극적인 시기를 지나면 영화는 그것을 표현하기 시작
죄의식, 진실과 맞서는 용기를 보여줌으로써
각기 다른 방식으로 떠난 이들을 애도하는 두 영화
〈죄 많은 소녀〉와 〈살아남은 아이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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