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 사장(조승우)과 독대한 부원장 김태상(문성근)
"까놓고 갑시다. 난 원장 김태상을 원합니다."
승효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거라 확답하는 태상
자회사 설립에 벌써부터 손발이 잘 맞는 두 사람…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: 12 "하이브가 나 빨아먹고 버려" 민희진 '역대급' 기자회견 사건반장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: 52 이렇게 따뜻해도 되나... 몽환적인 꿈같은 목소리★ 소수빈의 〈숙녀에게〉♪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: 58 역시 규규라인💞 류은규X임남규의 발끝에서 만들어진 극장골!😎 뭉쳐야 찬다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