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원장을 심평원에 투고한 인물☞ 예진우(이동욱)
"혼자서 5천6백 명.. 나와서는 안될 수치야"
김태상(문성근)은 병원장이 되어서는 안 될 인물이라 생각한..
진우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한 선우(이규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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