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효(조승우)가 노을(원진아)을 보호하려 했다는
사실을 알게 된 강팀장(염혜란)
승효-노을, 두 사람이 안쓰러워
머리 뜯는 강팀장 (사장님...ㅠ_ㅠ)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: 59 어린 아들을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김성령의 과거 "내 선택이었어" 정숙한 세일즈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: 47 광길 할배가 준비한 추억의 떡볶이❤ 먹고 경기 이겨보자↗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: 59 최강야구 107회 예고편 - 막을 수 없는 우리들의 열정 최강야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