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짜 선우(이규형)에게 고맙다 말하는 진우(이동욱)
"덕분에 견뎠어, 많이 의지했어…"
더 이상 선우가 못 걷는 게 싫지 않다는 진우
"내 동생이…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"
다른회차 보기
-
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1 : 59 끝나지 않은 '신경섬유종' 남편의 유전병,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나? 이혼숙려캠프
-
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: 45 : 14 150회 다시보기 톡파원 25시
-
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5 : 46 [하이라이트] 무작정 뛰어오는 무단횡단자와의 충돌, 법원 판결 → "안전운전 게을리한 오토바이 유죄"💥 한블리 (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