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 나일까? 왜 나여야만 했을까?
많은 시간을 원망해왔던 세계(서현진)
하지만, 원망해왔던 많은 '나'였을 뿐…
항상 쓸모가 있었던 '나'.
이제는 사랑해야 하는 나와 그리고 당신…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: 01 (감동 주의😥) 아들을 찾은 김성령에게 건넨 김원해의 따듯한 한마디 정숙한 세일즈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: 53 밀린 사랑을 천천히 채우는 연우진X김성령 (ft. 엄마표 도시락🍱) 정숙한 세일즈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: 44 : 16 104회 다시보기 한블리 (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