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근 후 준영(서강준)의 레스토랑으로 온 세은(김윤혜)
"오빠 데려다주면서 드라이브 데이트하려고"
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온 세은이 예쁜 준영
"고마워"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는 두 사람의 데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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