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쑥 준영(서강준)을 찾아온 수재(양동근)
"그 계산도 안 되는 확률로 만나는 게 인연"
곧 결혼한다는 준영을 축하하는 수재
"서로의 행복을 빌어주자, 자네랑 나랑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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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: 02 버선발로 냅다 달려 나온 내 부인 ㅎㅎ 임지연의 진심 어린 행동에 추영우 뿌듯☺️ 옥씨부인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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