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은(김윤혜)의 집 앞으로 찾아온 준영(서강준)
"나 못 갈 거 같아, 미안해. 나 너랑 못 가"
마치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 담담한 표정의 세은
"미안해거나 죄책감 갖지 말아요. 이 관계 내가 놓는 거예요"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: 04 후진에 역주행까지…이층 버스가 휩쓸고 간 도로 '아수라장' 사건반장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: 54 '34명 사상' 군산 라이브카페 화재 참사…어처구니 없는 방화범의 말 사건반장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: 14 어딘가 통하는 철현-지원, 텐미닛 데이트 연장 성공 임박😲 연애남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