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은(김윤혜)의 집 앞으로 찾아온 준영(서강준)
"나 못 갈 거 같아, 미안해. 나 너랑 못 가"
마치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 담담한 표정의 세은
"미안해거나 죄책감 갖지 말아요. 이 관계 내가 놓는 거예요"
다른회차 보기
-
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: 10 한순간에 축의금 증발..💦 디지털 무지로 돈 잃은 이경규 오늘부터 잇(IT)생
-
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: 37 🚨잔액부족🚨 이경규, 스마트페이 써 보지도 못해서 속상.. 오늘부터 잇(IT)생
-
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: 04 이상순의 따뜻한 감성을 담아 부른🥰 〈다시 여기 바닷가〉♬ 뉴페스타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