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보규 대표의 발표에서 혼란을 느낀 심사위원들
열선 기술과 온열 이불 중 불분명한 회사의 아이템
"이제는 선택할 타이밍인 것 같아요"
확실하지 않은 아이템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혹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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