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영재네 같은 비극이 생겨도 받아들이신다는 뜻입니까?"
김주영(김서형)의 말에 그렇겠다고 말하는 서진(염정아)
오늘 저녁부터 예서를 다시 맡겠다는 주영
흐뭇한 미소로 사무실을 나오는 서진 앞에 나타난... 영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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