준상(정준호)에게 '혼외자식'에 대해 말을 꺼내는 예서(김혜윤)
자신에게 딸은 '예서'와 '예빈'이뿐이라는 준상
"자기 피붙인데 골칫거리라뇨. 무슨 잘못이에요"
준상의 말에 은근히 발끈하는 혜나(김보라)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: 43 '뉴진스' 강탈하려 했다?…K팝 왕국 '하이브' 내전 발발 사건반장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: 12 : 05 7회 다시보기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: 17 (뜨헉😱) 43세 파이어볼러 니퍼트, '144km/h' 최고 구속 달성💥 최강야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