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솔(김유정)에게 이별의 이유를 묻는 선결(윤균상)
"지쳤어요. 대표님이랑 같이 있는 거 힘들어요"
진심을 감춘 채 모진 말로 선결에게 상처 주는 오솔
"집으로 찾아오지도 말고 연락도 하지 마세요"
명장면클립
- HOME
- TV
-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
- 명장면클립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: 03 "3600억원 사기 피고인이 레이싱대회 출전"…피해자들 '격노' 사건반장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3 : 47 [4회 하이라이트] '일편단심 초아'였던 용우의 마음, 지원과 두 번의 데이트 후 고민이 깊어진 「나를 설레게 한 사람」 연애남매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: 53 [선공개] 요즘은 사극은 이렇게 찍는다고? '고려 거란 전쟁' 최수종의 실감 나는 승마 연기🤣 아는 형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