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도희의 무죄 선고에 격분하는 기석(윤박)
"나를 흉내 내는 짝퉁이고! 혼자 잘난 척 한심한 놈"
기석에게 독설을 퍼붓는 태림(진구)
포기하지 않겠다는 기석 "선배는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잖아요"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: 59 최강야구 107회 예고편 - 막을 수 없는 우리들의 열정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4 : 51 140회 다시보기 위대한 식탁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1 : 00 이대은을 지켜주는 든든한 내야진💥 4-6-3 병살타로 이닝 종료 최강야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