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을을 바라보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
'잘 될 거야'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달려온 준열
"좋아한다는 일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해"
배우라는 일을 할 수 있기에 행복한 이제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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