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로에게 사랑하는 감정이 들기 위해
서로의 장점 말하기를 하는 준기(이이경)-승현(장태성)
"가슴도 딱- 벌어지고 입술도 섹시하고…"
준기의 칭찬을 받아치는 승현 "넌 키스를 부르는 입술♥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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