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때라며
교장(동방우)을 바라보는 진표(오만석)
"제가 책임지고 학교를 떠나겠습니다"
기다렸다는 듯 사표를 제출하는 교장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: 31 "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좀…"했다가 3년째 괴롭힘 사건반장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: 20 손은 떨지만... 마음 고백만큼은 망설이지 않는 윤재❤ 연애남매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6 : 27 [하이라이트] 당신의 퇴근길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힐링 보이스😌 추승엽x임지수x홍이삭x소수빈의 무대!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