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훈(감우성)을 집에 데려다준 수진(김하늘)
"다음에는 내가 수진이 데려다줄래!
그리고.. 그 사람 안 만났으면 좋겠어"
문 변호사(김영재)를 질투하는 도훈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: 54 한때 리그를 지배했던 '외야의 수호자' 이택근의 명불허전 수비⚾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: 22 [발각 엔딩] 몰래 키스 각 잡다가 배현성한테 딱! 들킨 황인엽-정채연 조립식 가족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: 40 (용검둥절) 어딘가 거만해진(?) 사촌 동생 '이준호'를 둔 김선우 ㅋㅋ 최강야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