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이 갈수록 병세가 악화되는 도훈(감우성)
"더 이상 혼자 감당 못 해요"
도훈을 요양원으로 보내자고 말하는 항서(이준혁)
암담한 상황에 눈물 터진 수진(김하늘)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: 55 "일손이 부족하시면.." 임지연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연우?! 옥씨부인전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: 32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- 포기하지 않는다면 야구는 다시 시작된다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30 : 12 [스페셜] 서로 헐뜯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~👍 연말에 가슴 따뜻(?)해지는 몬스터즈 케미 모아보기 최강야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