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이 갈수록 병세가 악화되는 도훈(감우성)
"더 이상 혼자 감당 못 해요"
도훈을 요양원으로 보내자고 말하는 항서(이준혁)
암담한 상황에 눈물 터진 수진(김하늘)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3 : 30 2364회 다시보기 사건반장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: 00 톡파원 25시 109회 예고편 - 출장권을 건 점프 게임! with 줄리엔강 톡파원 25시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: 44 역시 운동은 맨몸이지💪 최강 82세 감독님의 무한 재래식 훈련ㅋㅋ 최강야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