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훈(감우성)에게 소박한 부탁을 하는 수진(김하늘)
"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요. 혼자가 아니에요"
언제나 도훈 곁을 지키겠다는 수진의 다짐
"두려워하지 말아요… 우리가 잘 지키고 있을게요"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: 48 추영우를 '사라진 형님'으로 오해한 어린 도련님의 냅다 날라차기 ㅋㅋ 옥씨부인전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: 26 우리... 이길 듯? 선취 필승! 1회부터 기분 좋은 선취점↗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: 38 게바라X최종우X이대훈의 완벽한 팀플레이로 만든 쐐기 골!⚽ 뭉쳐야 찬다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