휘영(신승호)의 성적 조작을 제보한 게
자신의 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된 상훈(김도완)
속 시원하다고는 하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은 상훈의
마음을 꿰뚫어 본 준우(옹성우)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: 56 "안쓰러운 마음 없어요" 연우진에게 전하는 김소연의 고백♡ 정숙한 세일즈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: 51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- 물러서면 진다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: 16 [메이킹] 마이 마더!!!! 후추 핏줄 금희와 도현의 상봉기 <정숙한 세일즈> 11화 비하인드|A Virtuous Business 정숙한 세일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