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실하게 공부하는 다른 아이들과 같이
학교를 다닌다는 것이 죄스럽다는 휘영(신승호)
끝내 학교를 떠나며 준우(옹성우)에게 인사하는 휘영
"너한테 했던 짓들 반성하면서 살게, 나 용서해줘서 고맙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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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를 떠나는 신승호, 옹성우에 마지막 인사 "용서해줘서 고맙다"
2019.09.10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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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파이팅♥ 미술대회 날, 옹성우 응원하러 달려온 향기 〉▽ 〈 #손우산
2019.09.10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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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 우상이었던 형을 쫓지 않겠다는 신승호 "나만큼만 하려고"
2019.09.10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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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감동♡) 엄마의 삶을 살길 바라는 김향기 "대차게! 멋진 커리어 우먼★"
2019.09.10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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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래 엄마를 찾아간 옹성우, 어딘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… (무슨 일?)
2019.09.10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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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기의 사랑이 가득 담긴 자장가♬에 울컥한 옹성우 '눈물'
2019.09.10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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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짊어지려는 엄마를 돕고 싶은 옹성우 "나도 엄마 보호자야!"
2019.09.10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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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기에게 손우산 해줬던 옹성우 "그때 처음 느껴보는 감정..♥"
2019.09.10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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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외롭다고 생각했던 옹성우 "지금 가장 외로운 건 엄마가 아닐까.."
2019.09.10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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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중히 부탁하는 옹성우 "향기와 딱 하루만 만나고 싶습니다."
2019.09.10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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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기의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제안☞ 성우야 하루 종일 같이 있자♡
2019.09.10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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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과 많이 달라진 옹성우 모습에 안심하는 기영쌤 "그래, 가라!"
2019.09.10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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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리해볼게요" 사랑하기에 김정진과 이별을 선택한 이세희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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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던질 듯 말 듯) 번트 수비를 완벽하게 해낸 박재욱의 판단력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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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재생시간03 : 01
(감동 주의😥) 아들을 찾은 김성령에게 건넨 김원해의 따듯한 한마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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