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등교하는 준우(옹성우)와 수빈(김향기)
빗속에서 수빈에게 손우산 해줬던 준우
"그때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어.
내 안에 속상한 감정들이 다 씻겨 내려간 느낌.."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: 13 : 30 138회 다시보기 톡파원 25시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: 22 [발각 엔딩] 몰래 키스 각 잡다가 배현성한테 딱! 들킨 황인엽-정채연 조립식 가족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: 51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- 물러서면 진다 최강야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