죽기 직전까지 술을 마신 진주(천우희)와 범수(안재홍)
"내 집이라 생각하고 자고 가↗, 내가 무섭나?"
"무섭다뇨! 이래 봐도 예비군입니다♨"
그렇게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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