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정(백지원)의 작업실에 찾아온 소 대표(박형수)
탐탁지 않아 소 대표에게 못생겼다는 인종(정승길)
"CP님이 세 배에서 네 배 정도 더 못생겼어요"
"충격적이네... 나는 못생긴 쪽이란 거야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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