흠결 하나 없이 예쁜 백자를 어루만지는 지화(고원희)
"태어날 때부터 이렇게 고귀한 존재라니…"
서글퍼 보이는 지화를 돌려세운 도준(변우석)
조심스럽게 다가가 입 맞추는 두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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