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문을 열고 탈출한 개똥이(공승연)
죽을뻔한 위험에 처한 영수(박지훈)를 구하는 개똥이
영수에게 손을 내민 개똥이 "우린 식구이지 않소"
그 둘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도준(변우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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