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문을 열고 탈출한 개똥이(공승연)
죽을뻔한 위험에 처한 영수(박지훈)를 구하는 개똥이
영수에게 손을 내민 개똥이 "우린 식구이지 않소"
그 둘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도준(변우석)
명장면 클립
- HOME
- TV
-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
- 명장면 클립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5 : 00 304회 다시보기 다큐 플러스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: 44 역시 운동은 맨몸이지💪 최강 82세 감독님의 무한 재래식 훈련ㅋㅋ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3 : 30 2364회 다시보기 사건반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