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문을 열고 탈출한 개똥이(공승연)
죽을뻔한 위험에 처한 영수(박지훈)를 구하는 개똥이
영수에게 손을 내민 개똥이 "우린 식구이지 않소"
그 둘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도준(변우석)
명장면 클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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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재생시간02 : 32
♥꽁냥꽁냥♥ 사랑꾼 김민재, 열 재는 게 이렇게 설렐 일//ㅁ//
2019.11.05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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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재생시간02 : 56
박지훈을 정성스레 씻겨주는 김민재 ♡쏘스윗 큰언니♡
2019.11.05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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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재생시간02 : 32
김민재를 배신한 사실에 고통스러운 박지훈 "내가 무슨 짓을..."
2019.11.05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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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로서 간절히 호소하는 김민재 "여기서 멈추세요, 제발.."
2019.11.05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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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재생시간01 : 49
[납치] 두려움에 덜덜 떠는 박지훈 "큰언니, 나 벌받기 무섭소.."
2019.11.05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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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재생시간02 : 32
공승연을 웃으며 보내주는 서지훈 "내 걱정 말고 마음 편히 가"
2019.11.05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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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재생시간02 : 46
"택하거라" 공승연의 목숨으로 김민재를 겁박하는 아버지
2019.11.05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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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재생시간02 : 54
궐을 피로 물들이며 나타난 박호산과..김민재(!) "금상을 폐하노라"
2019.11.05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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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재생시간02 : 38
※오열※ 간절한 김민재를 뿌리치고 스스로 자결한 아버지 '죽음'
2019.11.05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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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멋져) 죽을뻔한 박지훈을 구하는 공승연 "우린 식구잖소" (멋져)
2019.11.05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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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재생시간02 : 39
괴로워하는 김민재를 끌어안는 공승연 "함께 있기로 했잖소♡"
2019.11.05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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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조선과 혼인하였다" 쭈~욱 순정을 지켜온 서지훈 임금님
2019.11.05 (Tu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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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재생시간1 : 13 : 30
138회 다시보기
톡파원 25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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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현성 미행(?) 하다가 자전거랑 부딪힌 서지혜💦 결국 병원으로 =3
조립식 가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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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재생시간02 : 59
어린 아들을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김성령의 과거 "내 선택이었어"
정숙한 세일즈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