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래를 위해 과거의 부끄러운 나를 삭제를 위해
'디저털 장의사'에게 자신의 기록 삭제를 의뢰
요즘은 이력서에 SNS 주소를 적는데, 그 이유는
개인의 SNS를 인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본다고 (충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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