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전 안에서 방원(장혁)의 말을 듣고 있던 이성계(김영철)
"남전은 중히 써야 하니, 함부로 모욕 마라"
아버지의 말에 제대로 자극된 방원
"애썼다, 그 한 마디면 될 일입니다. 허면 믿었을 겁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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