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이들의 죽음에 넋이 나간 휘(양세종)를
다독이는 방원 "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다"
절망스러워하는 휘를 바로잡으려는 방원
"다시 서라, 널 위해서, 그리고 날 위해서"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: 12 이목을 집중시킨 유격수 지원자 임상우의 깔끔한 송구⚾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: 04 열정 폭발🔥 화장실 리허설 약 30번째인 용우X주연 ㅋㅋ 연애남매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: 30 [50m 달리기] a.k.a 노토바이🏍 노수광의 녹슬지 않은 스피드 bb 최강야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