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재(김설현)를 보호하다, 죽음의 위기에 놓인 휘(양세종)
그 순간 두 사람 앞에 나타난 방원(장혁)
"멈춰라!! 지금부터 너희가 사는 법은 없다!!
너희는 모조리 죽을 것이야"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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