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뜨자마자 결(장도하)과 차수의 안위부터 묻는 희재(김설현)
행수로서 이화루를 지켜내지 못했음에 원통해하는 희재
그런 희재를 애잔하게 바라보며 안아주는 휘(양세종)
"지켜야 했어. 내 복수에 사람들이 죽었어…"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8 : 35 [하이라이트] '중식 대가들의 애제자' 박은영vs김풍의 대결...은 뒷전💦 서로 방해하기 바쁜 두 사람ㅋㅋ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: 28 우울증으로 인해, 아이 앞에서(!) 극단적인 선택한 아내..💧 이혼숙려캠프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: 37 [칼춤 엔딩] 임지연이 쓰러지자 각성한 추영우의 칼춤 예고… 옥씨부인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