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을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했으나
쓰다 버리면 그만인 '칼'이었음을 깨달은 선호(우도환)
"더 이상 끼어들지 마. 내 마지막 배려고, 또 경고다."
그런 선호를 향한 휘(양세종)의 진심 "난 살릴 거다, 너를-"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: 38 추노꾼이 된 오대환X이재원! 하율리를 속이기 위한 추영우의 각본✍️ 옥씨부인전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: 54 [선공개] 이거 귀하다😲 아기 감독 '이범호' 권력(?)에 쫀 🐯호랑이들🐯 잔망 넘치는 '삐끼삐끼' 춤 ㅋㅋ 아는 형님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: 23 아는 형님 466회 예고편 아는 형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