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대로 싸움을 시작한 방원(장혁)과 선호(우도환)
천한 얼자이기에 짓밟기 위해서 살려줬다고 생각하는 선호…
그런 그에게 살린 진짜 이유를 말하는 방원
"나와 닮아서다. 또한, 휘의 벗이기 때문이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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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도환, 양세종을 향한 진심 어린 경고 "더 이상, 끼어들지 마…"
2019.11.22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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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차 왕자의 난♨] 왕좌를 향한, 장혁 vs 이현균의 진검 승부
2019.11.22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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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혁, 우도환을 살린 진짜 이유 "넌, 나와 닮았다…"
2019.11.22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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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혁의 곁을 떠나는 양세종 "벗을 지킬 것이오"
2019.11.22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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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설현을 지키고픈 양세종의 마음 "지킬 수 있게 해줘♡"
2019.11.22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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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도환에 말하지 못한 진심을 건네는 양세종 "지켜줘서 고맙다"
2019.11.22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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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 조보아-로운( ˃᷄˶˶̫˶˂᷅ ) 💗
이 연애는 불가항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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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사인 하트~💕 하마터면 탈룰라 될 뻔한 이대호ㅋㅋ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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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VP 내꺼💥 '몬쪽이' 정근우 & '제철 문어' 김문호 폼 mi쳤다...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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