품고 있던 선호(우도환)의 검 띠를 건네는 휘(양세종)
"지켜줘서 고맙다... 그리고 미안하다.
내 분노만 보느라, 네 아픔은 미처 못 봤다."
휘의 진심에 그동안 참았던 설움이 폭발한 선호…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: 59 입스가 있었는데 없습니다😊 입스 완벽 극-복한 포수 나원탁 (홍구 : 부럽)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: 28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- 최강 몬스터즈 2024 시즌 목표 승률은?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: 04 화장품 샀는데 '충격'…일본인에게 240만원 '바가지' 사건반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