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인시절 동방신기, 슈주와 대기실을 썼던 진혁!
한 명씩 코멘트를 써서 CD를 선물했던...!
분위기를 풀어주기 위해 진혁에게
장난을 친 열정 만수르 '유노윤호'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9 : 31 [하이라이트] "에이스? 어. 가능!" 니퍼트의 '초고속·초고층 투구'에 몬스터즈 투수진 초.긴.장.🔥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: 50 어깨 깡패 이택근도 감탄한 프로 출신 이우민-국해성의 레이저 송구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 : 06 : 30 78회 다시보기 최강야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