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시대에 사용한 서원 개념을 이어가고
'책의 정원'이라는 말을 쓰고 싶었다는 서점주
씨앗들이 햇빛과 바람을 받아 쑥쑥 잘 자랄 수 있는 정원
즉, 정신의 성장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'인디고 서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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