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영(하지원)을 위해서 늙은 호박전 만드는 이강(윤계상)
힘들었을 이강의 손을 꼬옥 잡아주는 차영
"다음에요, 다음에 잡아줘요~ 오늘은 내가♡"
힘든 길을 돌아 다시 만난 첫사랑과
함께 보내는 기적 같은 소중하고 행복한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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