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서 앞에 앉아있는 차영(하지원)
힘든 차영을 위해 초콜릿을 사온 이강(윤계상)
초콜릿이 소울푸드냐는 강이의 말에
자신에게 초콜릿은 나침반 같은 존재라는 차영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: 22 "아씨... 안돼요!!!" 임지연을 살리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 손나은 옥씨부인전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: 42 더 이상의 실점은 안된다.. 위기 속 등판한 니퍼트 '삼구삼진' 마무리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: 53 7번째 임신을 반복하면서도 피임을 안 한 이유가...?💦 이혼숙려캠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