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선우가 석방된 사실에 불만을 토로하는 이선웅(이선균)
계속되는 불만에 날선 반응 보이는 조부장(이성재)
"내가 지금, 남의 부 사건까지 챙겨야겠어?!"
조부장의 반응에 섭섭한 이선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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