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탈해하는 차식(안내상)에게
위로의 말을 건네는 지현(김미수)
"통장이 가벼워진 만큼 내가 큰 거야 아빠.
너무 허탈해 하지 마. 잘 컸잖아 나"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: 37 (짜-릿) 압도하는 니퍼트,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매직 넘버 2 달성🎉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: 32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- 포기하지 않는다면 야구는 다시 시작된다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: 15 안성재 완벽 빙의😜 '에드워드 리 VS 최현석' 영탁 입안을 소용돌이치게 한 승자는~?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