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탈해하는 차식(안내상)에게
위로의 말을 건네는 지현(김미수)
"통장이 가벼워진 만큼 내가 큰 거야 아빠.
너무 허탈해 하지 마. 잘 컸잖아 나"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: 21 사라진 50대 여성…"만난 적 없다" 잡아떼던 '택배기사의 비밀' 사건반장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: 18 "🐶설레.." 도파민 대폭발🔥한 지원-정섭의 피아노 연주 연애남매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: 00 톡파원 25시 110회 예고편 - 김병현과 함께 떠나는 '펫코파크' 경기⚾ 톡파원 25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