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 주주들의 마음을 돌려, 판을 바꾼 근수(김동희)
결국, 장家 사외이사 조이서(김다미) 선임안이 부결된..!
새로이(박서준)를 향해 승리의 미소를 짓는 장 회장(유재명)
"내 말 했다. 오래는 못 기다린다고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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