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희훈을 만나기 위해 달려온 승권(류경수)
하지만, 승권을 때리며 앞을 막는 조직원들...!
상황이 달라짐을 제대로 알려주는 승권
"나 최승권이가 '이태원클라쓰 본부장'이거든"
다른회차 보기
-
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: 14 [예고 엔딩] 승소를 위해 「떠들썩한 놈」이 되기로 작정한 조승우 신성한, 이혼
-
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3 : 17 [하이라이트] 이 구역의 최강자는 나야 (ง🔥Д🔥)ง 압도적으로 잘해야 올라갈 수 있는 '포지션 배틀' 팬텀싱어4
-
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: 21 30대가 보여주는 '귀여움'이란 이런 것>< 팀 23시의 〈캐모마일〉♪ 피크타임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