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새로이(박서준)와 함께 죽겠다며
장 회장(유재명)에게 전화를 건 장근원(안보현)
"절 멈출 수 있는 건 아버지밖에 없어요…
절 멈추고 싶다면, 또 한 번 버리시면 돼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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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수에 불♨타는 안보현 "그 자식이 아직 살아있다잖아♨"
2020.03.20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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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이 달라졌어…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말아
2020.03.20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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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직서] 드디어 손현주와의 약속을 지킨 권나라
2020.03.20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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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태어나도 아빠 아들이고 싶어요… 사랑합니다
2020.03.20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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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을 택한 박서준 "제 밤은 더 이상 쓰리지만은 않아요"
2020.03.20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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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나 자랑스러운 아들이냐,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…
2020.03.20 (Fri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