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오(박해준)의 바람이 의심에서 사실로 바뀌자
선우(김희애)에겐 지옥으로 변한 남편의 생일파티!
사람한테 받는 상처가 제일 크고 잊히지 않는 것 같다며
남편의 배신보다 친구들의 배신이 더 컸다는 김희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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