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우(김희애)와 현서(심은우)의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니
선우가 불쌍해서 눈물이 나는 심은우
만약 현서가 극 중에 없었으면
선우가 자신을 되돌아보지 못했을 거라는 심은우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: 01 "다신 오지 마" 임지연-이상희의 도망을 몰래 도와주는 동료들💦 옥씨부인전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: 30 [이름 엔딩] 종의 죽음으로 흑화🔥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임지연 옥씨부인전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: 28 "죗값을 치러야지" 진짜 아씨 '옥태영'의 이름으로 살아갈 임지연 옥씨부인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