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라(김지성)를 만나러 가서 경고했다는 경자(김혜은)에
분노 폭발하는 지욱(연제형) "엄마 꼭 그래야만 했어?"
지욱의 말에 다시 한번 더 경고하는 경자
"그래, 엄마는 목숨 걸고 반대할 거야"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0 : 18 JTBC 특집 다큐 윤석열 '천일의 기록' 그의 적은 누구였나 JTBC 특집프로그램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: 59 최강야구 112회 예고편 - 3천 달러의 주인은 단 한 명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: 37 (짜-릿) 압도하는 니퍼트,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매직 넘버 2 달성🎉 최강야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