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자(김혜은)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식사 자리
"아들 여자친구 대신 딸로 생각하려고, 엄마라고 불러"
덤덤하지만 묵직한 경자의 말에
진심 어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애라(김지성)
다른회차 보기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: 22 : 20 142회 다시보기 톡파원 25시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: 59 최강야구 112회 예고편 - 3천 달러의 주인은 단 한 명 최강야구
-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4 : 57 [하이라이트] 감코진의 위엄을 보여주마 → 순식간에 수비 다 뚫림😅 큰소리치다 사이만 멀어진 콜 플레이 ㅋㅋ 뭉쳐야 찬다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