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식(신하균)에게 온 문자를 보고
정철문(정규수)의 집으로 혼자 향하는 주원(여진구)
#괴물 #신하균 #여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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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년 전 사건을 '작은 실수'라고 단언하는 최진호에 질린 여진구
2021.04.09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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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해연이 또 다른 비밀을 감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허성태
2021.04.09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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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하균에게 눈물의 사죄를 하는 여진구 "내가… 지옥으로 갑니다"
2021.04.09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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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훈을 향한 모성애를 버린 길해연 "너, 사슴 우는소리 그냥 들어"
2021.04.09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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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진구 끼니 걱정은 신하균 뿐! "지옥도 배는 채우고 가야지🥢"
2021.04.09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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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진호의 경철청장 임용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는 아들 여진구
2021.04.09 (Fr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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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1-12회 하이라이트] 입술 도장💋 찍고, 서로의 진심 확인한 '황인엽❤정채연' 본격 알콩달콩 연애 시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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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강야구 다음이야기 - 물러서면 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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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픈 황인엽(!) 소식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 정채연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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